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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산시 팸투어 후기
작성자 조나혜 작성일 2017-05-31
다녀오신 곳 행복예절관 / 베르아델승마클럽 / 시화호 조력발전소 추천수 14 추천하기
내용

처음엔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한다는 말에 혹해서 신청하게되었다.

하지만 곧 날씨에 영향으로 인해 패러글라이딩이 승마로 변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살짝 아쉽고 걱정도되었지만 출발 직전 들뜬 마음으로 인해 이러한 걱정은 금방 사그라들게 되었다.

오랜만의 소풍이라고 할 수 도 있는 경험으로 인해 들뜬 마음을 안고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 오른 후 관계자 분과 인사를 나누고 곧장 행복예절관이라는 곳으로 이동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풍경들이 향토적이면서 아름다웠고 그곳에 가서 뵙게된 선생님께서는 한복을 입고계셨다.

우리 또한 한복을 입고 수업을 듣게 되었다.

평소에 한복을 입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나로써는 정말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다 같이 한복을 입는 법도 배우고 인사법 등 기본 예절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차를 대접하는 법도 배우고 직접 마셔보기까지 하였다. 한국인으로써 우리 나라의 문화에 대해 조금 더 알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였다.

 

우리는 또다시 버스에 올라 대부도로 이동 후 중식으로 해물 파전과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원래 비린 냄새 때문에 굴을 절대 입에도 대지 않던 나였지만 이 곳의 음식은 굴이 주된 재료였음에도 불구하고 비린 맛이 전혀 나지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중식을 마친 후 두번째로 베르아델 승마클럽이란 곳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들판과 그 들판을 돌아다니는 수마리의 말들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면서도 승마를 한다는 설레임으로 가득찼다. 관리자 분의 안내에 따라 들어가서 동의서에 싸인을하고 잠시 뒤 말에 오를 수 있었다.

말을 타고 천천히 타보기도하고 방향전환법도 배우고 속도도 내보는 등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내가 탄 말의 이름은 랜썸이였는데 벌써 너무 너무 보고싶다.

이 체험으로 인해 미래에 꼭 승마라는 취미생활을 갖기로 결심했다.

 

말과의 이별이란 아쉬움을 가지고 다음으로 도착한 장소는 시화호 조력발전소였다.

도착하자마자 펼쳐진 풍경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풍경을 뒤로하고 먼저 체험관에 들어가 시화호 조력발전소에관한 것들에 대해 보고 배우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25층 높이의 달 전망대에 올라갔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에게는 굉장히 무섭고 스릴넘치는 경험이였다.

 

이렇게 해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경험 할 수 있게 해준 팸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한번 참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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